나와 가까이 지내는 두 사람이 각기 다른 의견으로 첨예하게
대립할 때, 두 사람의 중간에서 두 사람의 기분을 상하지 않도록
중립을 지켜야 할까?
친하게 지내던 누군가를 화나게 할지라도 생각을 분명하게
표현해야 한다. 생각이 분명하지 못하면 오히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한다.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