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태어나면 언젠가는 먼길을 떠나지요. 부모님과 조상님들의 몸을 빌려 태어나고, 내가 커서 내 자손에게 물려주는 것이 반환이이지요. 독일에서는 렌탈이라고 하지요. 얼마전 작고하신 고 이건희 회장님께서도 결국은 아무것도 갖고 못 가셔셨잖아요. 노블레스 오블리제가 별고 있나요. 십시일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요즘은 대세가 펀딩 아닌가요? 저는 제가 의식주 조금씩 아껴서 여러곳에 작은 정성을 보내고 있지요. 다들 어려운 시기 다같이 힘들 합쳐 앞으로. 대한민국의 저력을 다시 보여줘야죠.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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