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멋진 정원을 가지고 싶어..

전원생활의 특권은 바로 멋진 정원이야..

나의 로망처럼 멋진 정원을 꼬옥 가질테야... "

그랬던 적이 있었어요..

지금 비록 정원이 있고 마당이 넓은 집에서 살고 있지만

인테리어보다 넓은 익스테리어를 꾸민다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더라고요.

멋진 아이들을 담으면서..

언젠가는 저렇게 멋진 공간이 우리집에 꾸며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장 한장 소중하게 모은 사진들이랍니다....

정원을 꾸미실 계획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소중한 자료가 될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