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다니는 꼬마숙녀의 취미 생활을 소개합니다. 집에오면 일단 간단히 씻고 저녁을 먹은 후 미라클러스/ 옥토넛/아이가 태어났어요/123go 이것을 돌아가면서 유00을 봅니다. 그리고 나서 한참 뒤에 인형을 꺼내서 역할 놀이를 합니다. 간식을 먹은 뒤 종이,풀,유리테이프,가위로 뭔가 매일 만들어서 아빠엄마에게 줍니다. 유00에서 보고 배운것을 곧 잘 따라합니다. 학습의 효과 인것 같네요. 이러다가 잘때 되면 자신이 좋아하는 너구리 인형을 껴안고 자장가를 골라서 틀어 놓고는 잔답니다. 귀엽지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