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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육아
<심리> 유아 심리 아이가 무작정 떼쓸때의 방법
선택 | 2011.03.10 | 조회 7,327 | 추천 6 댓글 0


[무-시-하-기-] 설겆이를 하는데 갑자기 징징거리더니 내 바지를 붙들고 울다가 급기야 벌러덩 드러누워 운다. 그냥 내비 뒀다. "엄마 설겆이 하잖아~ 왜 그러는데??? 그만하자~~~" 라는 말만 두어번하다가 그것도 하지 않고 설겆이를 다 끝내고 식탁에 앉았다. 어느세 울음도 그치고...엄마한테 다가와 안기는 지홍이~~~ 으음.....효과 있다ㅋㅋ 이유없이 무작정 떼쓸때는 무시하는 방법이 좋다고 한다^_^ 아이를 무시함으로써 떼가 엄마의 기분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했다는 것을 전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아가도 이유없이 떼쓰는것을 멈춘다고 한다. 엄마의 일을 하면서 간간이 ‘그만!’이라고 단호하게 이야기하는 것도 좋은 방법!

17개월에 접어들면서


아니 15개월쯔음부터 갑자기 아무일도 아닌것에 무작정 떼쓰기에 돌입한 지홍이~


오복이를 임신하게 되어 질투를 한다고 어머님은 그러시지만,


그 떼가 점점 강도가 세졌다.


요즘은 바닥에 벌러덩 누워 발을 구르거나


방바닥에 이마를 부딪히며 자학까지 하는 단계ㅡ,.ㅡ;;;


 


처음에는 놀라 달래고 얼랬는데....


그러면 그럴수록 느는것 같아~ 다른 방법을 쓰기로 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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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육아  #유아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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