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화가 태어난지 벌써 1년이 되어가네요 .
승화가 뱃속에 있을 때 제가 소꿈을 꾸었어요~
소꿈은 아들 낳을 꿈이라더니 정말인거 있죠 ㅎㅎ
신기하더라구요
다른소들은 다 죽어있는데
덩치 크고 뿔도 큰 황소 한마리가 저한테 와서
막 제얼굴을 핥더랬죠;;;
저는 무서워서 도망치는데도 자꾸따라와서 핥았다는;;;
이것이 승화임신했을 때 태몽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