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양민학살 사건(1951.2.11) (조선일보, 한국현대사119대사건, 1993, 103)
1960년 4.19이후 거창 양민학살 사건을 조사했을 때 발굴한 금이빨이 박혀있는 유골.
이때까지만 해도 거창사건은 '거창 공비 민간인 학살사건'으로 알려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