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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성공하려면 '얼굴 경영'을 하라
영천사 | 2020.05.05 | 조회 340 | 추천 0 댓글 4


Step1
이마를 가려라 이마는 지혜와 생각을 담고 있는 곳이다. 어린아이의 넓은 이마는 생각이 깊어 보이는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그러나 나이가 든 경우라면 얘기가 다르다. 아무래도 넓어지는 이마와 깊어지는 주름을 피할 수 없지 않은가. 보이는 이마를 애교머리로 가리는 게 좋다. 대신 숱이 많아 답답해 보일 수 있으므로 일자 뱅보다는 한쪽은 살짝 내보이고 한쪽만 가리는 스타일을 선택한다.
Step2
짙은 눈썹을 유지하라 사회생활하면서 무조건 어려 보이는 것은 문제다. 10대 소녀도 눈썹을 가늘게 하면 성숙해 보인다는 사실을 상기하자. 즉, 어느 정도의 숱이 있어야 젊고 활동적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눈썹을 확 밀어버리거나 원래 모양을 알아볼 수 없도록 깎는 일은 없도록 하자. 또 아이 메이크업에서 아이라인 끝을 살짝 올려주면 순발력 있어 보여 동안 유지에 도움이 된다.
20대 후반에 볼 살이 빠지면 젖살이 빠졌다며 좋아하지만 나이 들수록 볼 살이 있어야 ‘동안’을 유지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선 얼굴 근육을 탄력 있게 만드는 운동은 필수! 쉽게 말해 뺨을 위로 많이 올려주면 근육이 위로 올라붙고 탄력이 생겨 어려 보인다. 가장 쉬운 운동은 바로 많이 웃기. 눈가 주름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잘 웃지 않으려는 사람이 많은데, 주름도 주름 나름이다. 인상을 써서 생기는 주름은 밑으로 처지지만, 웃어서 생기는 주름은 위로 올라가 늙어 보이지 않는다.

Step1
화이트닝보다 브라이트닝 건강한 얼굴색은 신뢰감의 기본.
그러나 반드시 하얀 피부를 의미하는 건 아니다. 노랗든 검든 타고난 피부색에서 밝고 맑은 톤 만들기를 목표로 삼을 것. 안색이 좋아지려면 무엇보다 제대로 된 잠이 필수! 억울하고 분한 일이 있더라도 잠자면서 잊겠다는 생각으로 잠자리에 들어라. 잠을 설치면 피가 탁해져 얼굴빛이 죽는다.
Step2
잡티 커버는 성실성의 문제 인상학에서 기미나 잡티가 올라오는 건 다른 문제로 괴로워하고 있다는 뜻! 심사위원이 ‘이런 사람에게서는 최대한의 성실성을 뽑아낼 수 없다’고 판단할 수도 있다. 스킨케어와 함께 메이크업을 이용한 테크닉을 연구할 것. 얼굴 중앙에 생긴 잡티는 눈에 잘 띄어 인상에 영향을 미치므로 꼭 커버하길 권한다.
성실한 사람은 눈이 흔들리지 않는다. 자기 마음이 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무리 성실하더라도 다른 사람과 눈을 마주치지 못하면 내면의 성실성이 보이지 않는다. 특히 면접에서 우물쭈물하는 태도는 탈락 1순위다.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리지 말고 면접관을 자신 있게 바라볼 것. 그렇다고 한 사람만 뚫어지게 쳐다보는 것도 부담스러운 인상이다. 멀리 편안하게 응시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거울로 시작해 가족, 친구로 늘려가며 연습하다 가게 종업원 등을 상대로 실전에 돌입해보자.

Step1
머리를 올릴수록 카리스마 UP! 1급 주방장의 모자가 제일 높고, 대왕대비가 백발 머리를 틀어 올려 가채를 얹듯 머리를 올리는 것은 남다른 카리스마를 주장하고 증명하는 행위다. 그러므로 머리를 올려 업스타일을 만들거나, 뒷머리에 백콤을 넣으면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또 구두나 가방, 단추 등을 반짝이는 제품으로 선택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Step2
유행 대신 트레이드마크 사람은 외형적 트레이드마크를 기억한다. 형형색색의 옷을 만드는 디자이너들이 정작 자기들이 행사장에 갈 때는 검은색을 고수하는 것은, ‘나는 유능한 사람이지만 평범한 사람들과 다르다’는 뜻. 유행을 곧이곧대로 따를수록 카리스마는 떨어지는 것이다. 모두가 머리를 부풀릴 때 생머리를 유지하라. 그런 의미에서 스모키 메이크업은 상당히 효과적이다. 일반적으로 스모키 메이크업을 시도하는 사람을 과감하고 도전적인 성격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 일례로 도인들은 수수한 여자를 잡지 결코 스모키녀를 건드리지 않는다.
카리스마 있는 사람은 고개를 반듯이 세우고 걷는다. 걷는 연습만이라도 해라. 발을 질질 끌면서 귀신처럼 다닐 때와 ‘세상의 시선’부터 다르다. 가슴을 쫙 펴고 걸으면 강한 운이 따르고 사생활도 행복해진다. 등을 세우고 어깨를 펴라고 하면 등과 어깨에 힘을 빡 주는 사람이 태반인데 그건 좋은 자세가 아니다. 먼 곳을 바라보는 기분으로 목을 세워보자. 자연스레 등과 어깨가 반듯이 펴진다. 맥 있는 애티튜드는 밥 먹을 때도 중요하다. 깨작깨작 먹다 말려거든 아예 시크하게 먹지 않는 것이 낫다.

Step1
부담스러운 입술 색에 도전하지 마라 너무 흐린 컬러는 순환기 계통이 약하고 아파 보이므로 누드나 브라운 컬러는 NG. 그렇다고 쥐 잡아먹은 듯 진하게 바르면 인상이 더욱 강해 보인다. 건강한 사람이 낼 수 있는 입술을 기준으로 삼아 혈색이 도는 붉은빛, 핑크빛이면 충분하다. 립 플럼퍼와 글로스를 활용해 좀 둥글고 도톰하게 만들 것. 각지고 얇은 입술보다는 도톰한 입술이 마음을 열 틈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같은 이유로 입술을 꽉 다물고 있는 습관도 고치는 게 좋다.
Step2
눈 성형은 화장으로 충분하다 눈초리가 올라간 사람은 약간 일자가 되도록 아이라인을 그리자. 요즘은 성형수술이 일반화되어 눈이 동그랗고 큰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속눈썹을 위로 컬링해 눈을 더욱 키우기보다는 아이라인을 살짝 옆으로 빼 눈매가 가로로 길어 보이게 하는 것이 좋다. 눈썹 산(눈썹에서 가장 높은 부분)의 각을 약간 둥글게 하는 것도 순해 보이는 방법이다.
좋을 때 웃고 싫을 때 인상 쓰는 것은 당연하다. 얼굴 경영의 포인트는 싫은 일을 최소화하는 데 있다. 특히 하릴없이 챙겨 보는 인터넷 뉴스는 ‘클릭’을 조장하기 위해 자극적인 타이틀을 단다. 과거에는 시간을 내 신문을 펴들지 않으면 모르고 넘어갔을 온갖 추잡한 사건사고들의 전말이 인터넷 창만 열면 쏟아진다. 살인, 강간, 패륜, 사기까지. 이런 뉴스를 보면 볼수록 당신의 분노 게이지는 올라가고, 불평불만이 가득한 울상으로 변한다. ‘사회 돌아가는 걸 너무 몰라서야 되겠는가?’ 싶을 땐 차라리 신문을 보며 걸러서 읽을 것.
입 여는 순간 달라지는 인상파, ‘액션’이 필요하다!
먼저 웃어라 주위 사람들이 지레 겁을 먹고 뒤로 물러서기 때문에 그 좋다는 실제 성격을 보여줄 기회까지 잃게 된다.
소리 내어 칭찬해라 남을 말로 칭찬하면 주위 사람들이 경계를 덜한다.
‘나 알고 보면 약해요’라고 직접 말해라 강해 보이는 사람이 약한 모습을 보일 때 사람들의 마음은 극적으로 움직인다.
턱을 치켜들지 마라 가슴을 쫙 펴는 것과 턱을 드는 것은 본질적으로 다르다. 인상파가 턱을 들면 더없이 거만해 보이니 조심.

Step1
피부는 건조하지 않게 건조한 피부는 주름의 전조 증상이자 칙칙한 인상의 ‘동반자’이므로 수분 공급은 필수. 베이스 메이크업도 마찬가지다. 유분기가 줄어드는 데도 간편하다는 이유로 당당하게 ‘팩트’를 바른다? 처음엔 부드럽게 발리더라도 결국 건조해서 쩍쩍 갈라지는 피부를 보면 처녀들은 우월감의 미소를 짓는다. ‘저런, 아줌마 다됐구나. ’ 글로시까진 아니더라도 ‘윤광’이 살짝 나는 피부를 만들려면 팩트보다 파운데이션이 낫다. 비비크림은 회색기가 돌지 않는 제품으로 고를 것.
Step2
립스틱보다는 마스카라 바쁜 생활에 지쳐 아침에 메이크업을 하지 않았다? 너무 편하다! 한번 안 하기 시작하면 메이크업이 연례행사가 되어버린다. ‘여자에게 화장은 에티켓’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으므로 특히 외부 사람을 만날 때 화장은 필수다. 아무리 맨얼굴이 깨끗해도 첫인상에서 노 메이크업은 수수하고 약해 보인다. 화장을 최소화하려면 입술보다는 눈 쪽을 강조하는 편이 낫다. 특히 졸려 보이는 눈, 작은 눈은 마스카라만으로도 금방 인상이 뚜렷해진다.
사람은 다른 사람의 에너지를 느낀다. 기가 빠진 사람은 사람들이 무시하게 된다. 파김치가 된 사람은 카리스마가 있더라도 점점 떨어져 나간다. 카리스마 있는 사람은 어깨에 반듯하게 힘이 들어가 있고, 눈에 힘이 실려 있으며, 눈동자에서 광채가 난다. 체력은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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