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겨울 담양은 기대에 못미쳤다.
사진도 찍은 거에 비해 건질만한게 별로 없었고 기대했던 메타세콰이어길은 메타세콰이어길 같지도 않고.....ㅠㅠ
여름에 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