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화에서 영감을 받은 스니커즈. 블랙 패브릭 소재에 LV 프렌즈 캐릭터를 프린트해 완성했다. Louis Vuitton, 멀티컬러 로고 패턴을 적용한 크로스백. 포장 패키지에서 착안한 형태가 특징이다. Fendi Men. 강렬한 레드 크로스백. 스트랩을 가죽과 패브릭 소재로 선보여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Coach 1941, 두툼한 화이트 아웃솔을 매치한 스니커즈. 레드와 블루로 포인트를 주었다. Moncler Collection. 간단한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는 미니 사이즈 크로스백. 부드러운 카프스킨 소재가 특징이며, 레더 스트랩으로 탈착 가능하다. Tod’s, 운동화 뒤축을 접어 신을 수 있는 스니커즈. 패브릭, 레더, 러버 등 다양한 소재를 믹스했다. Dolce&Gabbana.
시선을 사로잡는 컷아웃 디테일의 하이톱 스니커즈. 리복과 컬래버레이션한 제품으로, 각양각색의 컬러 양말과 매치하기 좋다. Maison Margiela, 캐멀 컬러 카무플라주 패턴의 슬링백. 수납공간을 분리해 실용성을 높였다. Boss 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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