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맛과 향으로 겨울 속 봄을 느낄 수 있는 초간단요리 달래무침!
한 겨울이지만 이른 봄맞이 달래무침을 만들어 봤어요~
구정연휴 때 느끼한 음식들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살은 살대로 찌고, 입맛은 입맛대로 잃어버렸는데
봄기운이 폴폴 나는 향긋한 달래무침을 먹으니
잃어버린 입맛이 빛의 속도로 되돌아온 거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