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시면 퇴근하던 신랑이 안들어 오니 느므느므 심심하네요~ ㅠ.ㅠ (회식..)
혼자 밥 차려 먹기도 그렇고~ 심심해서 피자 만들어 봤어요~
밀가루 만지랴~ 사진 찍으랴~ 아주 왕고생 하느라 심심하진 않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