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있기전에는 술안주였는 데
애들이 있고 부터 반찬이 되었네요. ~ㅋㅋㅋ.
뚝딱하고 만들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애들 반찬으로도 햄과 야채가 적정히 조화 되어서 더욱 좋은 거 같아요.
저희집은 온갖 야채를 몽땅 넣는 답니다.
특히 애들이 좋아하는 새송이 버섯도 함께 들어가서 쫄깃 쫄깃 탱글 탱글하니 맛나답니다.
반찬으로도 술안주로도 좋은 초단한 요리 소시지 야채 볶음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