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999살 여자사람임
크리스마스얼마안남았는데 죄송해여
그치만 저도 크리스마스날 남친일해서 못만나니까 살려주세여
사귄지 얼마 안된 남자친구가있음
고등학교 동아리 선배라 아직까진 좀 확가깝다는 느낌보다는
조심스럽고 어른스럽게 보여야지 라는 생각이 더 강함
그래서 남친 일할때는 귀찮게도 안하고
친구들만난다그러면 잘만나고오라하고 다끝나면 연락달라하고
근데 좋을때는 좋다고 솔직하게 말해주고 나름 잘하고있다고 생각함
근데 이오빠가 고등학교때부터 친햇던 여자사람이야기를 계속 하는거임
그여자사람선배는 오빠랑 동갑이고 내가 좋아하고 따르던선배임
솔직히 처음에 그럴때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갓는데
그여자사람얘기가 갈수록 계속되는거임..ㅠㅠ
솔직히 질투남 질투나 미치겠는데 아직 막 징징대고 그러고싶지않아서 참고잇는데
오빠는 왜 얘한텐 질투안나?이러면서 약올리고..하
내가 뭘 어떻게해야함?질투에 눈뒤집혀서 발악하길 바라는거임 이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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