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가인은 “커피에 너무 집착해서 다이어트하기엔 좋지만 매니저가 힘들어 한다”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2010년 7월14일 방송된 tvN ‘신의 밥상’에서는 가인이 브아걸 중 비만 성향 1위에 꼽혀 출연진들이 경악했다.
심지어 가인은 비만 성향을 조사해 봤을 때 100명 중 69위로 나타내며 평균보다 높은 비만 성향을 보였다.
한편 네티즌들은 “이제 가인 커피 다이어트 내일부터 시작할래. 나도 가인몸매 되는거야?”,
“대박이다.노력의 결과였다니 가인 다이어트를 커피 홀짝이면서했구나. 춤 추는데 다른 것도 안 먹고 대단하다”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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