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부호를 이용해 전구로 불빛을 반짝여서 아무도 모르고 둘만 소통을 한다는 게 소름이었어요
송강호네 가족이 거짓말 연기를 하는 부분은 불편하더라고요. 어떻게 저렇게 연기를 잘하지. 나도 속으면 어떡하나 ㅎㅎ
개인적으로 맛깔스러운 영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