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을 하지 않으면 발걸음을 돌려야 할 확률이 높으므로 꼭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김채정 푸드스타일리스트와 전일찬 셰프의 콜라보로 유명한 뇨끼바는 큰 테이블에서 많은 사람들과 뇨끼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짭잘하면서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춘 오징어 먹물 뇨끼와 쫄깃하고 크림 맛이 제대로인 구운 화이트 트러플 뇨끼를 맛볼 수 있다.
주소: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20길 41-4 영업시간: 매일 11:30 – 13:00ㅣ13:00-14:30ㅣ18:00 – 19:30ㅣ19:30 –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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