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을 거쳐 보성, 고흥을 돌아서 올라오는 길에 벌교에 들리기로 했다.
1박2일에서 벌교 꼬막체험도 보았고 그 맛있게 먹던 꼬막을 잊을 수가 없어서 후다닥 스마트폰으로 검색을 하니 수~~~많은 꼬막으로 유명한 맛집들이
나왔지만 우리가 선택한 곳은 <원조꼬막회관>이라는 곳!
<정가네 꼬막식당>과 같은 곳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