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조금 일찍 잠자리에 들었더니
새벽 4시 반에 깼네요~
더 자려다가 그냥 일어나서 커피한잔과 전자담배 한모금 하며
컴퓨터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혼자 조용하게 보내는 시간이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슬슬 출근 준비를 해야겠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