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토요일 밤이네요. 8시 30분이 다 되어갑니다.
날이 흐리고 비가 계속 오네요.
오늘 저녁은 떡볶이에 뜨끈한 어묵탕 먹었지요.
매콤달콤해서 맛나고, 어묵탕은 시원했죠.
어린이집 딸이 낮잠을 안자고 초저녁부터 잠을 자서
아내와 둘이 먹었네요.
영화 못본지 벌써 6개월 다 되어가네요.
자동차 극장이라도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