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다니는 딸이 좋아하는 밥이랑 비벼먹는 것으로 밥에 넣어서 먹었는데.. 왜 이렇게 짜죠? 이정도 짠지 몰랐는데... 밥 양이 적어서 그런탓도 있겠지만 상대적으로 많이 짠것 같아요. 저는 가능한 평소 싱겁게 해서 먹어요. 저염식 까지는 아니더라도 간을 심심하게 먹는 편인데.. 앞으로 아이에게 줄때 더 신경써야 겠어요. 짠맛 탓인지 물이 자꾸 땡기네요. 하루에 2리터 마셔야 하는데.. 습관적으로 마시려고 노력한답니다. 다들 건강한 물습관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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