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종일 다음달 공사건으로 서류 작성을 했네요. 견적서 산출 후 전무님께 확인받고 메일과 팩스 전송 , 거래처 연락처 변경 작업 , 오늘 작업 일지 확인 등 정신없는 하루였어요.
설비회사라서 일용직 직원이 많죠. 물론 사무실 직원은 사장님 포함해서 4명이고, 나머지는 다들 현장직이죠. 일용직원 들이 많아서 이분들 서류작성하는 일도 만만치가 않아요. 워낙에나 변동사항이 많아서 번거로운 작업이죠. 요즘은 중국교포나 외국인 근로자가 많이 오는 편이에요. 꾸준히 일하는 분들도 있지만 잠시왔다 가는 사람도 많아서 서류작성 하기 바쁘죠. 심지어 오전에 왔다가 점심먹고 가는 사람들도 있죠. 이런경우는 일당으로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당으로 계산해서 바로 정산해주고 있어요. 오늘도 정신없이 바쁜 하루였어요. 저녁먹고 나서 오늘 하루 일을 생각하며 글을 적고 있네요.. 다들 행복한 저녁 보내시길..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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