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도서관 임시로 문열어서 몇달만에 가서 책빌렸습니다
천주교로 개종을 생각하고 있고 신부님 수녀님의 삶이 존경 스러운 부분이 있기에
앞으로 나의 삶은 신앙안에서 바로잡는게 방법이라고 생각해서 그쪽 서적을 빌려왔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사는데 도움되기를 바라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