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거래처 견적서 작성을 했어요.
얼마전에 공사가 새로 생겨서 새로 견적서를 뽑게 되었죠..
이미 2차례에 걸쳐서 보냈는데... 추가 사항이 생겨서 새로 만들게 되었죠.
새로 수정해서 보내고, 팩스 확인해서 입금하고, 대금 송금해주고 하다보니 하루가 저물었어요.
오늘도 보람찬 하루를 마무리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