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 저녁에 평소보다 일찍잤는데...꿈을 많이궈서 그런지.. 피곤해서 남편과 아이 보내고 다시 잤어요.
한숨 자고 일어나니 벌써 점심시간...
시간 참 훅 지나가네요.
올해도 벌써 8월이 다 지나고 있어요.
지칠때는 쉬어 가면서 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너무 무리하면 오히려 잘 안되는 법
적당한 휴식은 재충전 되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