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마다 대청소를 하는데.. 오늘은 다들 사무실에 없어서 혼자
청소를 했어요.
혼자서 하다보니 시간이 꽤나 걸리네요.
혼자 책상 정리, 걸레질, 재활용품 분리수거 등을 했어요.
다하고 나니 허리가 뻐근하네요.
사무실에 전무님께서 갖다 놓으신 의자로된 안마기가 있어서
잠시 마사지를 받았어요. 10분 정도 한고 나니 시원하네요.
사무실도 깨끗하고, 몸도 시원하니 일이 잘 될 것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