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 판넬 조립을 했어요. 현장일이 바빠서 사무실 직원들이 대신했죠.
판넬을 조립해서 보내주기로 했죠.
여러번 하다보니 요령이 생겨서 금방 뚝딱뚝딱 했네요.
사장님께서 대견해하시며. 칭찬해 주셨네요.
신입도 지난번에 해봐서 그런지.. 이번에 더 잘했어요.
거래처에서 트럭을 갖고와서 싣고 갔네요.
완성된 판넬을 보니 뿌뜻했어요.
조만간 또 판넬 작업이 생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