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대청소를 마치고, 커피 한잔 마시고, 은행 출장을 다녀왔어요.
법인 통장정리, 대출 첨부 서류 제출, 전무님 심부름까지 했죠.
대청소 마치고 바로 갔는데..
벌써 사람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대기표를 뽑고 기다렸죠.
한 30분 정도 기다린뒤 제 차례가 되었어요.
은행 업무를 다 마치고 보니 한시간이 훌쩍 지나갔어요.
월요일은 청소때문에 그런지 다른 날 보다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가는 것 같네요.
저만 그런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