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하면서 서류를 검토하느라 집에 들고갔죠.
아침에 책상 위에 두고 그냥 나와버렸네요.
제가 바빠서 신입에게 부탁하려고 했는데...
신입이 갑자기 현장 호출을 받아서 갔죠.
하는 수 없이 아내에게 전화했더니..
자기도 바쁘니.. 퀵으로 보내준다고 했어요.
진짜 퀵으로 금방 도착했네요.
참 편리하고 좋은 세상 같아요.
퀵은 거의 잘 이용안하는데.. 이번에는 유용하게 이용했네요.. ㅋㅋ
가격, 시간 대비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