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점심은 맛난 것 드셨나요?

개인적으로 집에서 일을하다보니 아침에 아이들과 배우자가 가고나면 혼자 밥을 먹어요.

점심은 오늘 점심 메뉴는 비가와서 간단히 우동 한그릇 했지요.

지난번에 쿠0에서 사둔 우동면이 있어서 냄비에 넣고, 집에있는 새우 몇마리 넣어서 냠냠했지요.

새우를 넣어서 그런지 맛이 깊고 좋았어요.

우동 한그릇 후 후식으로 쌍화차 한잔 걸쳤지요.

잠시 밖을 보면서 운치를 즐겼네요.

시간 참 빨라요. 오후가 금방 지나가네요.

남은 시간도 다들 파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