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이 2019년도 하반기 「시민 아이디어 지원사업 풀씨」를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숲과나눔은 최대 50개 팀을 선정해 총 1억 5000만 원의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 팀에는 최대 300만 원의 활동 지원금을 제공하며, 환경·안전·보건분야 난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직접 실행해 볼 수 있다. 지난 2018년 하반기와 2019년 상반기에 총 93개의 아이디어를 지원한 바 있다. 출처: https://bangso.kr/news/newsTraffic.hs?news=www.eroun.net/news/articleView.html?idxno=6491&newsSeq=266383&memberId=elfin710&snsType=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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