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2019년 제2차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심사 결과를 토대로 36개 기업, 257명 기업운영을 지원한다.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은 예비사회적기업과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최저임금 수준 인건비와 사업주부담 사회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매년 2회 모집하며 지난 3월 제1차 모집 공고 및 심사에서는 85개 기업 480명이 선정‧지원받았다. 출처: https://bangso.kr/news/newsTraffic.hs?news=www.eroun.net/news/articleView.html?idxno=7489&newsSeq=433304&memberId=elfin710&snsType=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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