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가 일상을 공개했다. 수지 SNS 제공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했다.
수지는 23일 자신의 SNS에 “Off to pari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커다란 하트가 그려진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지의 붉은 머리가 사랑스러움을 자아낸다.
수지의 글에 배우 이동휘는 “해리고 파리고 잘 다녀오고”라는 센스 넘치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수지는 SBS 드라마 ‘배가본드’에서 고해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