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민지 기자]
전효성이 잡지 인터뷰에서 자신의 속내를 솔직하게 털어냈다.
9월 25일 발간되는 병영매거진 ‘HIM’ 10월호의 표지를 전효성이 장식하며 원조 군통령으로서의 매력을 발산했다.
전효성은 커버스토리를 통해 자신의 근황과 가수로서의 지난 10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다가올 10년 후의 자신에 대해 가감 없이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불고 있는 유튜브 열풍에 힘입어 개인 방송 채널을 오픈한 전효성은 자신의 평범한 일상부터 안무, 커버 영상 등을 다양하게 올리며 팬들과의 소통 창구를 확대하고 있다. 일반 방송에서는 볼 수 없는 편안한 모습을 개인 방송에서 보여드리고 싶다는 그는 향후 자신의 음악 활동 계획에 대해 “잘 되려고 하는 음악보다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음악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