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은애 기자] ‘한끼줍쇼’ 홍현
2일 오후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선 백지영, 홍현희가 밥동무로 출연해 광진구 광장동을 찾았다.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에 대해 “박나래와 지금 부산에서 촬영 중이다. 결혼 전에 박나래와 제이쓴이 뭔가가 있었다”고 불안해했다.
이어 홍현희는 “광장동에서 신혼집을 보러다녔다. 지금 집이 기운이 좋다. 애가 두명 태어났다더라. 우리도 두명 들어왔지만 세명 나가야할 것 같은 느낌이다”고 밝혔다.
반면 백지영은 “육아가 재밌다. 이제 28개월이다”고 말했다. 홍현희는 “계속 영상을 보더라”고 부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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