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장동 5성급 호텔인 그랜드워커힐 호텔이 한 달간 임시 휴업을 결정했습니다.
코로나19확진자 방문 사유가 아닌 장기 휴업은 5성급 호텔 중 처음이라고 합니다.
현재 서울 시내 호텔의 객실 점유율은 20~30% 수준까지 낮아진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