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커뮤니티 동영상 포인트
공지 [필독]회원등급 확인 및 기준, 등급조정 신청 방법 안..
핫이슈
운전자 바꿔치기 처벌 수위
happykingdoom1004 | 2020.04.27 | 조회 9,425 | 추천 1 댓글 3

도로 위 '운전자 바꿔치기' 처벌 수위는?

프로파일 법률N미디어 ・ 2020. 4. 22. 16:01
URL 복사 이웃추가

이달 초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를 받는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의 첫 공판이 진행됐다. 노엘은 장제원 미래통합당 의원의 아들이기도 하다.

​

노엘은 지난해 9월 마포구 인근에서 음주 교통사고를 내고 지인이 사고를 낸 것처럼 꾸미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장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2%였다. 노엘은 법정에서 혐의를 인정한 상태다.

​

이렇게 사건 뒷수습을 하겠다고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한 경우 어떻게 될까? 얼마 전 울산에서 비슷한 사건 판결이 나와 소개한다.

​

최근 울산지법 형사1단독 김정환 판사는 도로교통법위반(무면허·음주운전)과 공문서부정행사, 사문서위조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에 대해 징역 1년4개월을 선고했다.

​

A씨는 지난해 8월 경남 김해시의 한 도로에서 혈중알콜농도 0.134%의 만취 상태로 화물차를 운전하다 경찰 단속에 적발됐다. A씨는 쌍둥이 동생의 운전면허증을 제시해 상황을 모면하려 했다.

​

A씨는 적발 후 작성하는 주취운전자 정황진술 보고서에도 동생 이름으로 서명했다. 이 보고서에는 음주측정 결과, 단속 당시 혈색, 언행 상태, 출발지와 목적지, 음주량 등을 적게 돼 있다.

​

A씨의 범행에 대해 김 판사는 "처벌을 모면하기 위해 동생의 자동차운전면허증을 부정사용하고, 동생의 서명을 위조 행사하는 등 죄질이 나쁘다"며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

그러면서 "음주운전으로 1차례, 무면허 운전으로 2차례 처벌받은 전력도 있는 점을 고려하면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실형을 선고한 이유를 밝혔다.

​

다만 A씨 사례를 보고 노엘도 실형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 단정할 수는 없다. A씨의 경우 음주, 무면허운전 전력이 여러 번 있었다는 점이 매우 불리하게 작용했다.

​

반면 노엘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또 노엘이 지인을 경찰서에 보내 운전자였던 것처럼 조사를 받게 하긴 했지만, 1~2시간 뒤 직접 경찰에 나와 자백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도 이런 점을 감안해 사건을 불구속 처리했다.

글: 머니투데이 the L 김종훈 기자

[출처] 도로 위 '운전자 바꿔치기' 처벌 수위는?|작성자 법률N미디어

 운전자 바꿔치기 처벌을 엄중히 해야 다음에는 이런일이 안생기겠죠.

 
1
추천

반대
0
TAG #https://blog.naver.com/naverlaw/221922761012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댓글쓰기
최신순 추천순
Mangnangi | 추천 0 | 04.28  
참 나쁘네요
0    0
소오중하암 | 추천 0 | 04.28  
잘보고갑니다
0    0
swwet | 추천 0 | 04.27  
범죄에요.
0    0
오늘부터 무급 휴직자에 지원금 지급….. (1)
happykingdoom1004 | 조회 4,597 | 추천 1 | 04.27
'봄 주꾸미' 먹으면 벌어지는 일 (2)
happykingdoom1004 | 조회 6,133 | 추천 1 | 04.27
KT 노사가 경제살리기에 동참한다 (2)
happykingdoom1004 | 조회 6,211 | 추천 1 | 04.27
정부, 등교개학 고3·중3 먼저 검토.. (2)
happykingdoom1004 | 조회 6,840 | 추천 1 | 04.27
'이웃 구하다 중증화상' 불법체류자 .. (1)
happykingdoom1004 | 조회 4,569 | 추천 1 | 04.27
후추 (3)
swwet | 조회 8,621 | 추천 1 | 04.26
고추 (3)
swwet | 조회 9,100 | 추천 1 | 04.26
마늘 이야기 (2)
swwet | 조회 6,249 | 추천 1 | 04.26
영어 한마디 -아이 관련 (2)
swwet | 조회 7,029 | 추천 1 | 04.26
복권 이야기 (3)
swwet | 조회 7,675 | 추천 1 | 04.26
명지병원 간호사 2명 확진 (3)
happykingdoom1004 | 조회 9,184 | 추천 0 | 04.26
안동산불 진화 (1)
happykingdoom1004 | 조회 4,325 | 추천 0 | 04.26
31번·신천지 확진자, 67일 만에 .. (3)
happykingdoom1004 | 조회 7,880 | 추천 0 | 04.26
"코로나19 완치 후 재양성 263명.. (2)
쓰다 | 조회 6,280 | 추천 0 | 04.26
김정은 어디에?…"中 북한에 의료진 .. (1)
쓰다 | 조회 4,346 | 추천 0 | 04.26
“많은 게 담겨있는데”…이상민, ‘악.. (1)
쓰다 | 조회 4,205 | 추천 0 | 04.26
고용부, 내일부터 무급휴직 신속 지원.. (2)
쓰다 | 조회 6,063 | 추천 0 | 04.26
물고기 배설 (5)
swwet | 조회 13,437 | 추천 1 | 04.25
물고기 잠 (2)
swwet | 조회 5,985 | 추천 0 | 04.25
안동산불 (2)
swwet | 조회 6,142 | 추천 1 | 04.25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