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박 밥위에 얹어서 해먹으면 맛있죠.
어제 시어미니께서 시골에서 농사 지으신 단호박을 보내셨어요.
시중에 파는 것 보다 크기는 작은데... 맛은 더 좋네요.
좋은 땅에서 영양을 듬뿍 먹고 자라서 그런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