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찍 사장님 호출이 와서 오늘 잠시 출근했어요. 어제 늦게까지 야식 먹고 놀다 잤는데... 아침부터 전화가 울렸죠. 사장님께서 잠시 나와서 서류 작성해놓고 들어가라 하시네요. 사장님이 작은 아버지시거든요.., 진짜 급한 일 아니면 쉬는 날은 호출 안하시는데... 급한 일인가 봐요. 아침을 간단히 먹고 잠시 사무실에 출근했죠. 간단히 작성하는 일이라서 금방 끝났어요. 오전에 잠시와서 일한거 반근으로 인정해 주신다고 급여 산정 시 꼭 넣으라고 하시네요. 암튼.. 금방 와서 몰잠 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