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천재로 불렸던 인물 중 300여 명의 일상습관을 조사한 캐서린 콕은 그들의 공통점을 찾는데 성공했다.
처음에는 그들의 성격을 조사했지만 아무런 공통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아침부터 저녁늦게까지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있는반면 한가롭게 명상에 빠져서 보내는 사람도 있었다.
마침내 그녀는 한 가지 공총점을 발견했다.
그것은 그들이 자신의 머리 속에 떠오른 생각을 종이에 기록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성공한 모든 사람은 ´기록의 달인´이다 그것도 타인이 읽는 출판물이 아니라 , 자신의 생각을 나타낸 기록이다
........
머리 속에 떠오른 생각을 기록하는 행위는 그의 지성을 높이고 , 잠재의식을 일깨우는 역할을 한다.
....
아무리 시시한 생각이라도 기록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이러한 습관은 아무리 재주가 없는 보통사람이라도 천재로 만들어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