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로 여는 아침
가슴 따뜻한 좋은글 하나
입춘이 지났지만 여전히 날씨는 춥네요~>.,<
미국의 대공황시절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하나로
오늘 아침을 열어봅니다^^
마주보는 작은마음
이야기는 미국의 대공황시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취직하기가 너무나 힘들던 시절,
로라는 어렵게, 어렵게 큰 백화점의 보석매장에 임시판매사원으로 취직을 하였습니다.
너무나 어렵게 구한 일자리였기 때문에
그녀는 열심히 일했고, 곧 정식사원이 될 것이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녀는 너무나 기뻣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