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친정 엄마는 지금도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잘날 없다시며
자식농사 어렵다고 지금도 말씀하시죠
평생 희생하시고 고생하신 엄마
엄마 좀 이제 편해지셨으면 좋겠는데요
마음대로 못해드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