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눈앞에 훌륭한 요리가 있으면 배가 부르면서도 계속 먹는다. 보기에 좋고 먹기도 좋은 것이 있을때는 충분히 목을 만큼 먹었으면서도 숟가락을 놓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배가 부른 후에 먹는 음식은 처음 먹을 때만큼 맛있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과하게 먹은 후에 찾아오는 더부룩하고, 심지어 토할 것 같은 불쾌함도 잘 알고 있다.
음식이 한창 맛있을 때 숟가락을 놓을 수만 있다면... 그 식사는 이후에도 즐거운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인간은 천성적으로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바란다. - 마크 트웨인 -" 배가 불러도 계속 먹는 동물은 사람밖에 없다는 것을 어디서 들은 적이 있습니다. 배부른데 계속 먹으면 건강에 좋지 않고, 필요 없는 물건을 계속 보관하면 결국 쓰레기만 됩니다. 욕심부리지 말고 딱 먹을 만큼만 먹고, 가질 만큼 만 갖는 것이 육체적 정신적 건강에 좋지 않을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