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것이 하루하루 힘들게 버텨내는 듯싶어 힘들 때가 많다. 내가 걸어가는 길이 올바르게 가는 길인지.. 더 쉽게 가는 방법은 없는지.. 힘들 때는 많은 잡념들이 머릿속을 너무 어지럽게 만들어 버린다.
우리 삶의 힘든 하루 하루가 힘이되는 좋은 글귀처럼 힘들게 버텨내는 하루가 아닌 즐겁게 살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괴로운 시간을 조금이나마 내 인생에서 덜어내 보고 싶어 진다.
이기적인 마음과 욕심을 버리면 내일을 버티는 하루가 아니라, 즐겁게 살아가는 하루가 되지 않을까?
힘이 되는 좋은 글귀를 벗 삼아 내가 걸어가고 있는 삶의 뒤안길을 돌아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