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한 목표를 갖고 사는가? 아니면 일이 생길 때마다
부대끼며 사는가?
원하는 것, 성취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지 못하면
내가 가진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없다.
반면에 기회가 왔을 때는 그것이 계획했던 일과 관련이 없더라도,
그 기회를 받아들여 부딪쳐 보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 수 있다.
"어디를 가고 있는지 어리둥절할 때일수록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엉뚱한 곳으로 걸지도 모르니까."
정신을 바짝 차려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