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과 도덕에 대해 따지고 말하는 것은 탁상공론일 뿐이다.
중요한 것은 행동이다.
모든 종교에는 공통된 황금률이 있다. 그것은
“남이 내게 해주기를 원하는 대로 남에게 하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황금률을 실천하는 데 너무나 인색하다.
“인간이 신에게 가까이 갈 수 있는 사다리는 행동의 사다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