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부귀를 상징하는 것들이 아름다운 봄날, 아이들의 사랑, 별이 빛나는 밤처럼 정신적인 것들과 똑같은 만족을 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많은 시간을 백화점에서 보내고 만족감을 주지도 못할 물건을 사기에 바쁘다.
정신적으로 충만하고자 한다면 어디로 가야 할까? 어떤 사람은 교회나 절에 갈 것이다. 그러나 정신적인 행복은 그곳이 혼자만 있는 곳이든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이든 언제 어디서나 만날 수 있다.
"나는 단 한 번도 돈이나 고급 의상, 그 밖에 부귀를 상징하는 것들이 행복을 가져다 준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생각하는 행복이란 영적 차원에서 충만한 것이다." - 코레타 스콧 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