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에게도 일 할 수 있도록 일거리를 드려라. 펜더정 | 2020.05.30 | 조회 495 | 추천 0 댓글 3
나이 들수록 설 자리가 필요하다. 할 일이 없다는 것처럼 비참한 일도 없다. 텃밭을 마련하게 하는 것도 좋은 일이다. 노년생활의 풍요로움은 실버 볼런티어가 되는 데 있다. 성경은 이른다. ˝사람이 자기 일에 즐거워하는 것보다 나은 분복이 없나니˝(전도서3:22) 그러므로 생의 의미가 있을 과제를 드려라. 가정 안에 부모 말고는 도무지 할 수 없는 일들이 있다. 바로 그런 일들을 찾아드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