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끝에는 무엇이든 있고,
무엇과도 만나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두 자신의 꿈 꾼
최선의 길로 들어설 수 없다.
그래도 가야 한다.
길 끝에는 무엇이든 있고,
무엇과도 만나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두 자신의 꿈 꾼
최선의 길로 들어설 수 없다.
그래도 가야 한다.
인생 그 자체 속에 있는 것이며
우리가 고통을 당한다 해도
고통은 우리의 상처 속에 있지 않고
가슴속에 있는 것이다.
길이 보이면 걷는 것을 생각한다
길 끝에는 무엇이든 있고
무엇과도 만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