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에게 물어보라. 누구도 지은 적이 없는 건물을 상상할 수 있는가? 그 누구도 불러 보지 못한 노래를 지을 수 있는가? 그 누구도 고치지 못한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다행히 세상에는 남다른 상상력으로 이러한 것을 만들어 내는 사람들이 있다. 전자레인지, 개인용 컴퓨터, 인터넷, 휴대전화, 칼을 대지 않는 외과 수술을 떠올려 보라, 이것들은 지금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몇 십 년 전만 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것들이었다.
"우리에게 절실한 것은 지금까지 전혀 존재하지 않았던 것을 꿈꿀 수 있는 사람들이다."
동감!! |